Posted on June 8, 2021 by Hokkaido News[이종세의 인터뷰] “올림픽 메달을 오창석감독 영전에 바치겠습니다” – 뉴시안 [이종세의 인터뷰] “올림픽 메달을 오창석감독 영전에 바치겠습니다” 뉴시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