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November 3, 2021 by Hokkaido News[김경민의 한국의 미래] 한일 관계와 한미일 관계/한양대 명예교수 – 서울신문 [김경민의 한국의 미래] 한일 관계와 한미일 관계/한양대 명예교수 서울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