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March 7, 2022 by Hokkaido News‘못 말리는 시바견 고집’..집에 가자는 말에 눈밭서 코박고 버텨 – 노트펫 ‘못 말리는 시바견 고집’..집에 가자는 말에 눈밭서 코박고 버텨 노트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