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September 16, 2018 by Hokkaido News뉴스핌 – 뉴스핌 뉴스핌 뉴스핌 [서울=뉴스핌] 김은빈 기자 =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으로 홋카이도(北海道) 내 관광산업 손실액이 약 292억엔(약 2918억원)에 달한다고 16일 도쿄신문이 보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