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고구마 가게 대박 터트린 ‘개’ 사장…“거스름돈은 못 드려요” – 동아일보

군고구마 가게 대박 터트린 ‘개’ 사장…“거스름돈은 못 드려요”  동아일보

군고구마 가게 주인을 자처한 강아지가 화제다. 27일(현지 시간) 미국 매체 넥스트 샤크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은 시바견 켄 군의 사연을 소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