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만민보] 현직 역사교사의 국경을 넘나드는 ‘진짜 평화만들기’ – 민중의소리

[만민보] 현직 역사교사의 국경을 넘나드는 ‘진짜 평화만들기’  민중의소리

학창시절 역사교과서는 암기해야 할 숙제 더미였다. 얼마나 잘 외웠느냐에 따라 점수가 매겨졌다. 심지어 이른바 ‘평균’을 깎아 먹지 않기 위해서는 만점을 받아야 본전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