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진 잇따르는 일본… 심상치 않은 ‘불의 고리’ [‘지진’에서 살아남기] 세계일보
2008년 5월12일 오후 2시를 넘었을 때인데요. 저는 그때 중국 베이징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. 회전의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몸과 머리가 휘청하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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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진 잇따르는 일본… 심상치 않은 ‘불의 고리’ [‘지진’에서 살아남기] 세계일보
2008년 5월12일 오후 2시를 넘었을 때인데요. 저는 그때 중국 베이징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. 회전의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몸과 머리가 휘청하는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