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October 3, 2019 by Hokkaido News[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](1)길에서 탄광에서…지배집단에 짓밟힌 이들의 피맺힌 절규 “단결하라” – 경향신문 [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](1)길에서 탄광에서…지배집단에 짓밟힌 이들의 피맺힌 절규 “단결하라” 경향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