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February 14, 2021 by Hokkaido News휴일밤 ‘날벼락’…“쓰나미 없다는 말 못믿어” 긴급대피 행렬 – 한겨레 휴일밤 ‘날벼락’…“쓰나미 없다는 말 못믿어” 긴급대피 행렬 한겨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