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August 8, 2021 by Hokkaido News마라톤 경기에서 통증으로 기권한 오주한 선수에 대해 MBC 해설위원이 “찬물을 끼얹는다”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– 허프포스트코리아 마라톤 경기에서 통증으로 기권한 오주한 선수에 대해 MBC 해설위원이 “찬물을 끼얹는다”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허프포스트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