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]〈51〉달콤한 바다향을 숨긴 ‘음흉함’ – 동아일보

[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]〈51〉달콤한 바다향을 숨긴 ‘음흉함’  동아일보

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에 전시된 명화 ‘비너스의 탄생’은 1480년대 중반 산드로 보티첼리의 작품이다. 5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‘아름다움’의 기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