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May 2, 2019 by Hokkaido News혐한은 반일의 역습이다 – 신동아 혐한은 반일의 역습이다 신동아 일본의 혐한 감정은 근친증오(近親憎惡)에 가깝다. ‘가깝고도 먼 나라’라는 표현에는 근친증오 감정이 어려 있다. 반일과 혐한의 감정 해소는 한일 사회의 분노를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