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산케이 “부산근대역사관, 징용노동자라며 관계없는 사진 전시” – 연합뉴스

日산케이 “부산근대역사관, 징용노동자라며 관계없는 사진 전시”  연합뉴스

(도쿄=연합뉴스) 김병규 특파원 = 부산근대역사관이 일제 징용과 무관한 사진을 ‘강제 징용 노동자’라는 설명과 함께 전시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