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June 27, 2019 by Hokkaido News마이데일리 –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MAX FC 여성 페더급 파이터 최은지(24, 대구 피어리스 짐)가 2연승을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. 최은지는 오는 3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