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X FC 여성 페더급 파이터 최은지(24, 대구 피어리스 짐)가 2연승을 위해 일본으로 원정을 떠난다. – 세계타임즈

MAX FC 여성 페더급 파이터 최은지(24, 대구 피어리스 짐)가 2연승을 위해 일본으로 원정을 떠난다.  세계타임즈

[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] 오는 3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콘 카리 노트에서 열리는 ‘바우트(BOUT) 37’에 출전해 쿠마가이 마리나(32, 일본)와 57kg 계약 체급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