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박훈의 역사 서재] 국가 미래 위해 반란 수괴와도 손잡다 조선일보
막말(幕末)의 풍운아,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우리는 역사의 변혁기를 바라볼 때 주로 승리한 세력에 주목한다. 혁명 혹은 변혁 세력이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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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훈의 역사 서재] 국가 미래 위해 반란 수괴와도 손잡다 조선일보
막말(幕末)의 풍운아, 에노모토 다케아키와 메이지 유신우리는 역사의 변혁기를 바라볼 때 주로 승리한 세력에 주목한다. 혁명 혹은 변혁 세력이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