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December 6, 2019 by Hokkaido News[인터뷰①/전재진 우키시마호 폭침 진상규명회 대표] “귀국 도중 폭침… 74년간 해저에 묻힌 ‘수장원혼(水葬冤魂)'” – 위클리서울 [인터뷰①/전재진 우키시마호 폭침 진상규명회 대표] “귀국 도중 폭침… 74년간 해저에 묻힌 ‘수장원혼(水葬冤魂)'” 위클리서울